... 책 속에서 ....

우리가 우리 자신의 현실을 창조할 때마다, 우리는 실패 없이 확실하게 잘 될 거라고 느끼고 싶어 합니다. 그러려면 그것이 믿음의 차원을 넘어서서 확실하게 우리 인생에서 이미 일어났다고 느껴야 합니다.

미래의 연인을 실제로 만나고 싶은가요? 모든 적절한 감정을 담아서 그 만남이 실제로 이미 일어났다고 느껴야 합니다. 마음속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합니다.

새로운 직업이나 캐리어를 바라나요? 모든 감정을 담아서 이미 그 직업이나 캐리어 자리를 제안 받았다고, 조금의 의심도 없이 이미 그 일이 일어났다고 완전히, 필수적으로 믿어야 합니다.

부와 건강, 행복...을 창조하고 싶은가요? 사고와 행동을 일치시키고 몸과 마음에서 의심을 완전히 제거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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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FT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면, 이 기법이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. 예를 들어 당신은 이미 자신의 가장 효과적인 태핑 포인트(타점: 두드리는 지점)이 어디인지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. 자기수용(setup phrase)을 말할 때 당신에게는 “손날 지점(karate chop spot)”보다 “가슴 압통점(sore spot)”이 더 효과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. 또는 그 반대일 수도 있겠죠. 어느 쪽이든 자기에게 좋은 방식을 쓰면 됩니다.

97911303013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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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속그림
목차
서문
EFT로 의심 제거하기
구체적인 문제에 적용하기
결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