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심을 버린 과학자,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, 삶을 포기하려 했던 사람. 이 셋이 한정된 공간에 갇혔을 때를 상상하여 쓴 단편소설입니다.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꿈을 이루었을 때, 재물과 명예의 유혹에서 양심을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람에서 쓴 책입니다. 독자 여러분들도 양심을 버리는 일을 하지 않길 바라며, 재밌게 읽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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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9월 30일 까마귀
2014년 10월 1일 문 병권
2014년 10월 4일 이 승민
2014년 8월 28일 김 윤아
2014년 9월 4일 김 윤아
2014년 9월 7일 김 윤아
2014년 10월 6일 (14시) 이 승민
2014년 10월 6일 (19시) 문 병권
2014년 10월 6일 (20시) 김 윤아
2014년 10월 6일 (19시) 까마귀
2014년 10월 6일 (23시) 문 병권(관찰일지)
2014년 10월 7일 김 윤아
2014년 10월 7일 문 병권
2014년 10월 7일 문 병권(관찰일지)
2014년 10월 10일 김 윤아
2019년 10월 13일 김 윤아